마력덩어리의地球旅行

koream.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Welcome kyoung's blog


Welcome! kyoung's Blog

Just Writing kyoung's days in Japan.


Kyoung's Diary...


Kyoung's Life Style...




Someday...Somewhere...


I'm interested in somthing...



일상의 행복. Letter to myself


나는 얼마전 우연히 이용한 신발장 번호가 7이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숫자는 6이지만, 그래도 우연히 손에 들어온 7번이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기념샷 찍어뒀었다. 언제나 행복은 내 옆에 있다는 걸 매일매일 스스로 상기시켜줘야 한다. 그게 나를 위하고 너를 위하고 뭐 그런거다.

학교에는 오다가다 5년동안 만나온 녀석이 있다. 만난건 아니고 마주친거지. 요녀석은 언제나 여유롭고(가끔은 배고파서 울어대기는 한다) 무엇보다 사람을 반긴다. 동물에게는 무조건 한국어로 말을 거는 나는(나도 안다 이상한거) 요녀석에도 무조건 안녕?ㅋㅋㅋ 요녀석은 자기가 배고플때만 대답해준다. 냐~옹ㅋㅋㅋ 내가 이 학교에서 요 녀석과 마주친지 5년째... 요즘은 늙어서 그런지 행동도 느리고... 맛있는거나 가끔 드려야겠다. 요녀석인지 이 분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언제까지나 마주치고 싶은 존재임에는 틀림없다. 왠만한 유학생들이나 아는 사람들과의 비생산적이고 쓸데없는 대화시간과 정신력소비를 피하기 위해 조용히 아주 조용히 다니는 나와는 다르게 요녀석을 만나면... 일단 주변에 누가 오나 안오나 체크하고,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5분정도는 무조건 사진 찍기놀이하고 연구실에 들어오니까... 옆으로 돌아봐~ 이러면서ㅋㅋㅋ 그런 모습 절대 다른사람들에게 들킬순 없다ㅡ,.ㅡ;;; 어쨌든 이녀석 언제나 마주치고 싶다.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난 어제 뭐 했는지 꼭 쓰고 싶었다. Letter to myself

난 어제 정말 바빴는데, 너무 피곤해서 이런 저런 일을 집에서 하고 싶었지만, 그 중 몇 개만 하고 그냥 잤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는 나의 바른 생활로 돌아왔다. 바른생활로 컴백 한 지 이틀째 아침이다. 역시 나는 일찍 일어나서 움직이는게 좋다. 그러나 오늘은 눈이 아파서 일어났다. 새벽에 오른 쪽 눈이 빠질 것 같이 아파서 눈을 떴는데 정말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나를 눌렀다. 왜그러지... 일어나서 안약을 찾았다. 거울을 봤다. 와우... 충혈... 이럴수가... 눈이 빠질 것 같구나. 몇 시간 지나니 조금 안정이 되면서 색도 돌아오고 있다. 원인은 모른다. 살 것같다. 이렇게 컴퓨터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이건 바른생활로 돌아온게 아니잖아 T.T 어쨌든 오늘하루 두고보고 다시 충혈될 기미가 보이면 병원에 가야겠다. 자다가 눈을 비볐거나... 아무튼 잘 때는 모르니...

어제 나는 뭘 했나...
어제 나는 오전에 밀린 빨래와 청소를 하고,
메일 답장등을 한 후,
학교 연구실에 잠시 들러 이것 저것 하고,
(어제 공휴일이라서 아무 없는 썰렁한 연구실...)
우체국 등에 들어서 보낼 우편물들을 보내고,
점심식사를 거르고(난 거르고 싶지 않았는데!!!)
환경과 아시아에 대한 주제로 라디오에서 인터뷰(나는 한국인유학생으로서...ㅋㅋㅋ),
잠시 짬이 나서 역 앞 공원을 한바퀴 돌고
학교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 근처 도토루 커피점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한 잔 하고,
얼마전 공연 때 입고 드라이 맡겨놨던 한복을 찾아서
일단 연구실에...
다시 피아노교재와 한국어교재를 들고 이동,
피아노 렛슨을 받고,
라디오에서 부탁 받은 클로징하러 다시 스튜디오,
라디오 클로징을 하고
얼마전에 끝난 학교축제에서
열심히 일한 유학생들 토닥여주고,
(요즘 관심사인 영어도 쪼꼼 써보고자...)
유학생모임에 끝날시간 쯤 참여,
한시간 반정도 함께 한 후,
다들 2차 간다기에 나는 슬그머니 연구실로 이동,
연구실로 이동한 나는 메일 체크등등을 하고,
나를 싸게 써먹으려 하는 무리들이 있어서+내사정,
사정상 함께 할 수 없다고 슬그머니 거절 전화...
(미리 못할 것 같다고 토요일에 연락을 드려놓고 어제 다시 연락하기로 했기 때문에, 확정된 나의 일정을 전달)
이제 집에 갈 수 있나 생각해 보니... 아니다... 할 일이 한 개 더 있다. 기다려야 한다...
나에게 맡겨놨던 악기를 찾으러 연구실로 오신다기에 연구실에서 대기,
짐이 많은게 생각이 나서 랩탑이랑 가방을 들고 집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집에 도착해 보니 널어놓은 세탁물이 나를 반긴다.
아침에 해 두었던 세탁물들을 정리하면서 다시 대기,
다시 연구실로 이동... 맡아 주었던 악기들을 건네주고,
다시 귀가...
그리고 시계를 보니 12시도 넘은 시간... 그리고 샤워하고 영어단어 좀 보다가 잤다... 아니 잠들었다.


와... 어제 정말 열심히 돌아다녔구나... 그리고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만났군...
어제의 하루는 참으로 길었다. 과연... 영양가 있는 하루였을까?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도토루 ミラノセット Eat Eat Eat


나는 어제 엄청 바빠서 점심도 못챙겨 먹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아니 사실 뛰어다니지는 않았다. 대신 무척 빨리걸었다. 시계도 자주 보았다. 사람들 많이 만나는 날이어서 정말 오랜만에 화장을 하고 나름 예쁘게? 입어보기도 했다. 그러나 점심을 거르게 되어 며칠전 마시고 싶었던 도도루커피점에 들러서 평소 좋아하던 샌드위치+커피 셋트를 시켰다.
ミラノセットB

역시 맛이 좋다. 새우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도토루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점심을 걸러서 배는 무척 고팠지만 그럴 때 많이 먹고자 식탐을 발하면 꼭 속이 않좋아 지기 때문에, 나는 현명하게 적당한 크기의 샌드위치와 커피 한 잔으로 바쁜 하루의 점심을 대신했다. 역시 맛이 좋다. 얼마전 한국의 도도루 포스터를 본 후 두 도도루가 눈 앞에서 아른 거린다. 내가 주문 한 것은 ミラノセット중 B셋트!

오늘 너는 뭐했니. Letter to myself

오늘은 번역일을 마무리 하려고 노력중이다. 얼마 안되는 양에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계속 미뤄두다가 어제가 되서야 처음으로 열어보았다. 내용은 대학을 소개하는 것이라서 전문용어를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동영상에 들어가는 자막인지라(나는 동영상을 보지 못했다) 뉘앙스를 느끼기가 어렵다는 것이 난관이었다. 게다가 동영상에 들어간다면 그 증거는 두고두고 남을 것이 아닌가... 뉘앙스라는 것이 주어의 위치에 따라서 알아듣기 어려운 문장이 되기도 하고 없는 주어를 넣어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동영상의 자막이다보니 어떤 정보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인지 상상력을 발휘야하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내용은 짧은데 상상력까지 동원하자니 귀차니즘이 나를 막는다.

게다가 요즘 밤과 낮이 바뀌어서 난 정말 한심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나 정말 왜이러지... 어서 여기서 벗어나야 할 텐데... 운동을 좀 해줘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간단한 번역이라고 해도 신경이 엄청 쓰이네... 마감은 일요일 까지인데 난 그냥 오늘 다 해놓고 내일 한 번 더 읽어 보고 내일중에는 메일 보내놓고 생각을 끝내고 싶다.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니까. 이렇게 밍기적 거릴 시간이 사실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이런 자잘한 일들을 처리하면서도 많은 것들을 배우는데... 그중의 가장 큰 소득은 유러피안의 일본어는 문법이 신기할 때도 있어서 묘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는 점이다. 우리의 한글도 어느나라사람이 배우느냐에 따라서 그 색이 보이기도 하겠지. 점점 다문화시대로 접어들 우리나라도 그 부분이 심히 기대된다.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인 영어도 나름의 영어로 해 나가기로 결심했으니 이제 하기만 하면 되는데...하나씩 하나씩 하자구!!!


이글루스 가든 - 하루를 돌아보는 일기쓰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